자기주도학습

우등생 만드는 공부 습관

지니LoveU 2013. 3. 20. 23:18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먼저 재미를 느껴야 한다. 공부가 재미있어지면 스스로 노력하게 되고 저절로 우등생이 되기 때문. 그러나 먼저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져 있어야 한다.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져 있지 않는 아이는 공부를 ‘하기 싫은 것’, '귀찮은 것‘으로 여긴다. 그럼 우리 아이 우등생 만드는 공부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공부습관 초기에 잡아야

모든 일이든 그렇지만 특히공부는 꾸준히 해야지만 그 결과를 볼 수 있다. 그러기위해 공부도 습관이 되어야 한다. 우리 아이가 공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선 무엇보다 부모의 도움이 절대적.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처음 1시간의 고비를 넘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실 공부습관을 들이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이것이다. 성인에 비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게 책상에 앉아 1시간 동안 공부한다는 것은 상당히 고된 일이다. 초등학교 수업시간이 40분인 이유도 아이들이 수업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1시간동안 버티게 하지 말고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은 방법. 1시간동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면 2시간으로 늘어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좋아하는 과목을 먼저 공부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좋아하는 과목부터 시작하면 아이는 흥미를 느끼고 집중을 하게 되지만 싫어하는 과목을 먼저 하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져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또한, 싫어하는 과목부터 하게 되면 어렵다고 느끼고는 자꾸 공부하는 것은 피하려고 해서 도리어 다른 과목 공부시간까지 방해받게 된다.


 

계획을 세워 놓고 정해진 시간 안에 하는 것도 중요하다.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공부를 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아이는 정해진 시간엔 꼭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마련. 또한, 정해진 시간 안에 공부를 끝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되고 이는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도 가져 올 수 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계획을 세울 때 무리하게 세우지 않는 것. 무리한 계획은 아이를 지치게 만들어 공부를 싫어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공부습관 이렇게 하자

책상에 오래 앉아 책을 본다고 해서 공부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단 10분을 보더라도 집중해서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나름대로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체득하고 실천하고 있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아이가 수업 받은 지 9시간 이내에 공부를 하게 해야 한다. 인간의 단기 기억은 9시간을 넘어가면 기억하고 있는 양이 35%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한 번 더 복습시켜 장기기억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물론, 오전에 수업한 부분은 집에 돌아오면 상당한 시간이 흘러 잊어먹기 마련. 그때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2-3분 동안 수업한 내용을 훓어보게 하는 게 좋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좋다. 그렇다고 오래 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지나친 수면은 뇌의 활동을 둔하게 만들 뿐이다. 일찍 재우고 오전에 일찍 깨우는 게 가장 좋다. 사람은 오전에 두뇌활동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여유 있는 시간에 공부를 시킨다면 금상첨화.


 

우등생이라고 해서 공부가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그럴 땐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필수로 암기해야 할 부분은 노래로 만든다던지 앞부분의 단어들을 따서 글을 만들어 본다던지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열심히 노력하였다면 그만큼 보상을 주는 것도 좋다.

출처: 하이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