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이야기

초등 영어 공부법

지니LoveU 2013. 4. 3. 01:06

3~4학년 때는 말하기, 듣기 중심의 음성 언어 교육만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문자 학습이 시작되는 때가 바로 5학년이다. 어휘와 문법 학습 등 조금은 지루하고 어려운 공부지만 실력 향상에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영어 동화 반복해서 읽기 국어 공부할 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듯, 영어라는 언어를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것이다. 아이가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동화책으로 선택해서 반복적으로 읽도록 한다. 자주 등장하는 좋은 표현들을 절로 익힐 수 있다.

발음보다는 어휘력에 더 초점을 발음은 학원을 다니면 저절로 좋아지지만 어휘력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발전하기 힘들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너무 많은 공부를 시키다 보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약 1천 단어 정도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자.

영어와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기 영어는 최대한 많이 노출되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가 영어에 자신이 없다고 해서 영어 교육을 학교나 학원에 일임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수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반드시 가정에서도 영어와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거실, 화장실, 아이 방에 영어 단어를 붙여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자주 쓰이는 단어를 이용해 간단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그러나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학부모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때는 영어 테이프를 계속 틀어주는 것도 좋다.

영어일기 쓰기 생활화 쓰기는 말하기보다 고차원적인 언어 능력이다. 영작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주 써보는 것이 중요한데 역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영어일기 쓰기다. 5학년 정도 수준이면 제법 그럴싸한 영어일기를 쓸 수 있다. 처음엔 부담 갖지 말고 한 줄, 두 줄 정도에서 시작해 점점 양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발전시킨다. 일기를 쓰다 보면 자연스레 사전을 자주 찾는 습관도 들일 수 있다.

 

출처: 우먼센스